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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조직개편 단행
효율적인 혁신성장 지원 체계 구축
2018년 12월 31일 (월) 12:41:55 김은혜 기자 keh105@fnplus.co.kr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혁신성장금융 '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는 등 혁신성장 지원체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산은은 지난해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혁신성장금융본부를 혁신성장금융부문으로 위상을 강화했다. 

또 혁신성장금융부문 산하에 벤처 육성 플랫폼 'KDB넥스트라운드' 업무를 담당하는 '넥스트라운드실'을 신설했고, '온렌딩금융실'을 이동 편입해 투자, 대출 등 금융지원부터 플랫폼 지원까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산은 관계자는 "넥스트라운드실 신설은 KDB넥스트라운드를 우리나라 대표 벤처창업생태계 플랫폼 브랜드로 키워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온렌딩금융실 편입은 민간 금융기관 영업망을 혁신 성장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산은은 국가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기업들의 여신을 통합 관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산업혁신금융단'과 원·외화 대출 신디케이션 업무와 관련 기업·금융기관 고객 네트워크 관리를 전담할 '네트워크금융단'을 기업금융부문에 설치했다.

아울러 신산업심사단을 신설해 과거 영업실적이나 담보 위주 심사로는 취급이 어려운 벤처기업과 신산업프로젝트 등의 심사를 담당하게 했다. 

반면 주요 구조조정 대상 업체와 여신 규모가 감소한 현실을 반영해 구조조정부문을 '본부'로 조정해 기업금융부문에 편제했다. 다만 산하에 기업구조조정 1·2실, 투자관리실은 기존대로 유지해 현 수준의 구조조정 역량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비했다. 

KDB산업은행 김건열 정책기획부문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효율적인 혁신성장 지원 체계 구축, 주요산업과 금융수요 변화에 대응한 영업기능 강화 등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관련 신상품 마련과 내부 혁신을 지속 추진해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에서 혁신성장금융부문을 설치하고 넥스트라운드실을 신설했으나, 구조조정부문이 본부로 조정되고 컨설팅실과 M&A실이 통합돼 '9부문 7본부 7지역본부 54부(실) 74지점'의 조직 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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